텔레비 아사히의「보도 스테이션」이 16,17일의 2일간, 각각 15분간에 걸쳐 특별 기획「한국 경찰 밀착 24시」을 방송한다. 「보도 스테이션」은, 해외 미디어로서는 처음으로 작년 11월과 12월의 2개월간에 걸쳐, 오후부터 다음 새벽녘까지 한국 경찰을 밀착 취재했다. 16일에는 위법 카지노의 적발이나 심야의 교통사고의 현장을 소개. 17일은 번화가에서 싸움을 해 체포된 남자의 조사의 모습이나 자판기 폭풍의 일순간의 체포극등을 방송한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보도 스테이션이 2일 연속으로 특별 기획을 방송하는 것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