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会】「参政権」どうなる 民団記者座談会 同胞から「ネット・ウヨクと毎日闘っている」との電話も★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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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名無しさん@十周年
그들은 초조해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있다.
우리들의 승리는 이제곧이다.
이런 식에서 인터넷상의 우익을 탕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