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어차피 핵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선언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동아시아 정세가 긴박하는 중, 비핵삼원칙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있을 수 없다.
북한등 무지하게약하기 때문에 대 북한에 가장해서 정말은 대 다라고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예전에 인도가 대 파키스탄에 가장한 것과 같이.
전후 점령 체제의 상징인 일본국헌법, 안보조약을 개정하고, 친일의 인도, 아랍과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군사 동맹을 잇고, 손을 잡고, 반일각국을 포위해라. 새 대동아공영권을 만드는 것이다.
단 북한을 전쟁에 의해 찌부러 뜨리고, 현재의 극동정세 전체적으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일본의 국익을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못하다. 김정일의 덕분? 에서 한반도 는 하나가 안됩니다 것이고 있다. 오히려 조선이 일치하면 평화스러워진다기는 커녕, 북한의 부담을 전부 안을 수 없게 된 한국은 뭘 해 잘 할지 모르고, 중국의 속국이 되는 위험성조차 숨기고 있다. 독립을 유지하고, 안정되었다고 한들 인구 8000만의 대국이 옆에 생기는 셈이어서, 번거로운 것 만큼이다.
진짜이어서 김정일은 국민에게서 살리지 않고 죽이지 않고 착취하는 천재이기 때문에구나. 저것만 해서 혁명 일어나지 않는 것은 지나치게 굉장하다. 적이면서, 어떤 의미로 김정일은 존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