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야, 곧 있으면 우리들이 일본을 점령한다 정계, 재계, 그리고 매스컴에 동포를 보내 40년이 지났다. 지금은 일본 점령 계획의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 동포야, 곧 있으면 우리들이 일본을 점령한다 매스컴을 사용해 일본인의 양심을 교육해 온 성과가 나왔다. 지금 일본인은 솔직하고 연약한 양이 되었다. 우리의 마음껏 일본인을 조종할 수 있다. 동포야, 곧 있으면 우리들이 일본을 점령한다 참정권을 취득하면, 우선은 인구 1000명 미만의 시골에 주거를 집중시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