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句ばっか言ってないで一度ぐらい韓国に行き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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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マンセー名無しさん
>>196
  
待ってました、八咫烏のダンナ。
モッポと言えば、「モッポの涙」。
聴いてやっておくんなせぇ。

チュ・ヒョンミ(周R美) http://jp.youtube.com/watch?v=iHyigBBgauM
北朝鮮歌謡 http://jp.youtube.com/watch?v=InQdyxw97H8

「목포의 눈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