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김에 또 혼자 300번지를 갔었는데 수질이 약간 향상되고 이쁜 애들 도 있더군요 저는 어제 8호에 갔는데 서희라는 애가 있던데 아담하고 귀여운게 딱 서울 청량리 쯤에서나 보던 외모더군요(키는 좀 작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쁜애들=섭수개판&싸가지만땅 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 망설이다가 얼굴에 넘어가 버려서... ㅋㅋㅋ 그런데 섭수 좋더군요... 제가 원래 애무를 무척 즐기는 편이라 항상 스페셜로 하는데 어제도 역시 스페셜로 해서 그런지... 숏타임에서 섭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여튼 무지 이쁘더군요 ㅋㅋ 부산에 괜찮은 애 찾는 분들한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