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ょせん車ではバイクに勝てないpart73
36 :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09/04/18(土) 14:52:34 ID:apziQSAD0
봉하마을에 수십명씩 진을 친 취재진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언론들이여 해도 너무한다. 사람 좀 살자',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
약한 언론 강성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을 내건 데 이어 "경쟁적인 취재로
주민불편이 가중되니 자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회견을 마친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의 사저까지 왕복 400여m를 현수막을
든 채 "노무현 사랑해요"를 외치고 고향의 봄 노래를 부르며 행진한 뒤
30여분만에 해산했다.
봉하마을 주민 조용효(51) 씨는 "검찰의 수사는 대통령을 표적으로 하고